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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어 출원으로 선진 5개국 특허청의 국제조사를 동시에
✍️ 관리자 📅 2019.07.02 10:26 👁 70


- 현행 국제조사료의 1/3 가격으로 PCT 국문 출원건 협력심사 실시 -

 

특허청은 IP5*가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PCT 협력심사(Collaborative Search & Examination) 대상을 2019628일부터 기존 영문에서 국문 출원건까지 확장하여 접수한다고 밝혔다.

 

 * IP5: 지재권 선진 5개국 특허청(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PCT 국제출원은 일반적으로 출원인이 30개월 가량의 기간을 확보하여 특허기술에 대한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해외출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PCT 국제출원을 해외출원의 교두보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 미국출원 시 PCT 활용률(’13’17): (대기업)25.8%, (중소기업)67.2%, (대학)54.2%

 * 중소기업 PCT 국제출원(최근102.7,전체평균은2.1): (’08)1,427(’18)3,882

 

통상의 PCT 국제출원은 출원인이 선택한 1개의 국제조사기관*에서 국제조사를 받는 반면, PCT 협력심사는 IP5 1개청이 주심, 나머지 4개청이 부심으로 참여하여 국제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23: IP5, 호주, 캐나다, 브라질, 칠레, 스페인, 핀란드, 스웨덴, 노르딕, 비세그라드, 오스트리아, 터키, 이스라엘, 이집트,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도, 싱가포르, 필리핀

 

 PCT 협력심사는 20187월부터 2년간 IP5 각 청이 주심으로 100건씩, 500건에 대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년간의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IP5 간에 지속적으로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시범사업의 절반 정도가 이루어졌는데, 지금까지는 영어출원만 접수가 가능하여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 PCT 협력심사 접수현황(, ’19.5): () 56, () 48, () 29, () 45, (유럽) 42

 * 특허청 PCT 협력심사 출원인 국적(56,’19.5): (미국)29, (한국)21건등

 

특허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본 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9628일부터 PCT 협력심사건을 국문 출원건까지 확장하여 접수한다.

 

 현재는 PCT 출원과 동시에 영문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반면, 국문 출원건 접수에 따라 출원인이 번역문 제출*1개월 이상 늦출 수 있어 국내 기업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출원인은 PCT 협력심사 접수통지서 수령일로부터 1개월 내에 영문 번역문 제출

 

 덧붙여, 시범사업 기간 중에는 주심청의 국제조사료로 수수료*가 책정되어, 현행 영문 PCT 협력심사의 국제조사료 130만원의 1/3에 불과한 45만원으로 IP5의 심사결과를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다.

 

 * IP5 특허청 전체 국제조사료는 약 $7,000(810만원, ’19.6.24. 환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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