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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상표등록 100만건 돌파, 9년 연속 세계 1위
✍️ 관리자 📅 2010.12.17 00:00 👁 293
국가 공상행정관리총국 부국장 푸솽지엔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공상총국은 상표심의 및 평가 적체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상표등록 신청건수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등록기관을 하나로 합친 1980년 2만6000건에서 금년 100만 건을 돌파해 연속 9년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중국 상표사업이 장족의 발전을 거뒀으며 중국이 이미 세계 상표대국이 됐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매년 대폭 증가하는 상표등록 신청건수는 심의능력을 넘어서 심의주기가 해마나 연장됐었다. 2007년 말까지 상표등록신청 적체량은 이미 180여 만 건에 달했으며 심의주기는 3년이 넘어 사회 각계와 국제사회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2008년 총국은 상표심의속도를 높이는 것이 8개 중점업무 중 첫 번째 업무에 속했으며 ‘3년 안에 적체안건을 해결하고 5년 안에 국제적 수준으로 만든다’라는 ‘35목표’를 세웠다. 심의처를 증설하고 업무성적관리체계를 실행했으며 보조인원을 늘렸다. ‘목표책임서’ 등 중대 대책을 체결하고 상표심의 속도를 높였다. 금년 10월 말까지 이미 적체됐던 상표등록문제를 완벽히 해결했고 ‘근본적인 변화, 100만 돌파, 세계 제일’이라는 주요 성과를 거뒀다. 첫 번째로 2008년 상표등록심의 신청건수는 75만 건으로 8년 만에 처음으로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 때부터 피동적이었던 상표등록업무가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다. 두 번째 2009년 중국 상표등록 신청건수는 100만 관문을 넘은 후 금년 또한 100만3000건 수를 기록해 중국 상표등록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세 번째로 8일까지 중국 상표등록 누적신청건수가 821만3000건이었으며 등록된 상표수는 554만5000개, 유효등록상표는 448만1000개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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